패왕색현아1 포미닛 현아 타투 가수, 배우를 불문하고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유명 연예인들 중 타투를 하지 않은 이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연예인 사이에서 타투가 유행이다. 현아 등쪽의 문신 의미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로 해석하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과 같은 존재'라는 의미다. 별명이 '패왕색'으로 불릴만큼 무대위에서 카리스마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데, 아이돌임에 불구하고 아직 한국에선 익숙치않은 타투를 했음에도, 해외 셀럽뿐 아니라 국내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타투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일종의 액세서리이자 패션 수단인 것처럼 엄청나게 거부감이 느껴지진않습니다. 외국인느낌...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에티튜드인것같습니다. 그 밖에 팔뚝 안쪽에 레터링과 십자가가 ..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