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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권력의 공영방송지배에 관한 고찰

예전에는 <MBC 뉴스데스크>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았다는 것 아시나요?
<MBC 뉴스데스크>는 세월호 참사 사건을 축소·왜곡하였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축소보도하였고
'태블릿PC'에 대한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하며
국정농단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에 '공범자들'이라는 다큐멘터리형식 영화와 간단한 검색으로도 많은 사실들을 접할수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 KBS정연주 사장의 사퇴 -> 정부여당을 적극 옹호하고 홍보하라
권력의 공영방송 지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MBC 아나운서들이 울먹이며 MBC의 실태를 폭로하는 유튜브 동영상역시 화제가 되었던바있습니다.

김재철 MBC전사장-안광한 MBC전사장 -김장겸 MBC현사장 까지 이어지고 있는 권력의 공영방송의 지배.
MBC를 이렇게 만든 것은 MBC 사장일까요?
물론 이런 언론인도 책임뿐만아니라
이를 컨트롤하는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故노무현대통령의 이야기 영화 <변호인>
부림사건은 1981년 9월 독서 모임을 하던 학생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고문한 사건입니다.
부산지방검찰청 공안검사 고영주가 수사를 담당하였고
이들에게 가혹한 고문을 해서 허위 자백을 받아내 기소하였습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주요인물 고영주 검사.
현재 고영주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입니다

방송문화 진흥회란
문화방송MBC에 대한 대주주로써,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을 한 공안 검사 출신 고영주 이사장
 뉴라이트 인사 김광동
 문 대통령에 대한 “사상 검증이 필요하다”던 언론학자 유의선
정수장학회 출신 김원배 이사, 고 이사장을 거들며
 방문진은 우익집단의 놀이터라는 기사까지 보았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문화방송이 민주적이며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의 진흥과
공정성있는 보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공영방송이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하기 위해 '방송문화진흥회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입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사장 임명·해임권을 가지고 있고
MBC에 대한 경영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MBC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인 고영주

부림사건은
공산주의 운동이었고,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과 함께
헌법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인권변호사였습니다.


억울한 일 당하고도
법을 잘 모르거나
돈이 없어 애태우는
근로자 여러분을 돕고자 하니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저없이 상담 문의 바랍니다.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 변호사 노무현·문재인 -


노동자의 권리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고문을 받지 않을 권리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과 함께
대한민국 국정운영을 하였습니다.
노무현과 문재인

국민들은 압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것을!


국민들은 압니다.

MBC는
공정한 언론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미디어 소통위원장 최민희의원님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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